한인복지센터는 교민사회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주류사회와의 건강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또한 교민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살과 가정폭력등 의도하지 않은 폭력방지를 위해 다양한 워크샵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미네소타 주정부의 Eliminated Health Disparities Initiative 의 일환으로 한국인 입양목회 (KAM Center), Karen Organization of Minnesota, 그리고 SEWA-AIFW 와 파트너쉽을 맺고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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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KSC 시니어 스쿨

• 부모교육

• 교민사회 Gatekeepers 교육

• Anti-stigma/ 자살방지 캠페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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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

권진희

EHDI Program manag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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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프로그램은 미네소타 보건부 건강평등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.